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오파르트 2 (문단 편집) === 기동력 === || [youtube(D1TiIQb8lpc)] || || 포르쉐 911 vs 레오파르트 2 || 레오파르트 2의 MB 873 Ka-501엔진은 제한 없는 출력시 1,680마력가량이지만 연비를 생각해 1,500마력으로 디튠하였으며, 이럼에도 불구하고 처음 등장할때는 톤당 마력 27.27로 당대 최고의 기동성을 자랑해 정지상태에서 6초만에 32 km/h까지 가속이 가능했다. M1도 비슷한 수준의 가속성능을 지녔는데, 출력 자체로 보면 M1A2 SEP도 [[가스터빈]] [[엔진]]의 리미터를 해제하면 2,000마력[* 보통 군용 엔진은 기존 상용엔진 기반으로 만들었다 하여도, 엔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원래 최고출력보다 다운시켜서 사용하는 편이다.]까지도 올라간다. 실제 운용 출력상으로는 서로 비슷비슷한 수준이나 가스터빈의 특성상 M1의 AGT1500쪽이 저속 토크가 더 높다. 후에 장갑이나 주포가 교체되면서 전투중량이 늘어나 기동력과 항속거리가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450 km 정도로, 가스터빈의 연비 때문에 390 km 정도인 M1A2 SEP보다 노상 및 야지 항속거리가 길다. 레오2와 M1 순으로 [[http://de.wikipedia.org/wiki/Leopard_2#cite_note-2|노상 500, 야지 160 km]], [[http://de.wikipedia.org/wiki/M1_Abrams|노상 430 km 야지 130 km]] 이를 미국이 아직도 1,500마력 디젤을 제대로 못 만들기 때문에 가스터빈을 쓸 수 밖에 없어서 일어나는 일이라고 설명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보다 더 틀릴 수 없다고 할 수 밖에 없는 설명이다. 단적으로 미국도 60년대 MBT-70 개발시 MB 873과 동급 출력을 가지는 공랭식 4행정 디젤엔진 AVCR-1360의 개발을 완료한 바 있다.[[http://gall.dcinside.com/list.php?id=arm&no=83923|#]] 단 이 엔진은 가변압축비, 가변 지오메트리 터보 같이 매우 복잡한 메커니즘이 적용된 엔진으로서 70년대에 이것으로 얼마나 잘 쓸 수 있을지 장담 할 수 없었다. 굳이 AVCR-1360의 걍우가 아니더라도 AVDR-1790의 1500마력 업레이트 버전도 있으며, 애초에 디젤 엔진을 만들지 못해서 가스터빈을 썼다기에는 M1 도입 초기 AGT1500은 고장이 워낙 잘나서 한때 생산 중단하라는 욕을 들을 정도였다. 반대로 레오파르트2의 1,500HP 엔진도 KA 500에서 토크 부족 및 전장적응성 문제로 후에 KA 501로 개량하고 안정화 하는데 고생 꽤 했을 정도였다. || [[파일:32589394944.gif|width=100%]] || 무한궤도의 경우 딜(Diehl)사의 제품을 사용하는데, 해당 궤도의 미국 개량형이 GD사의 M1 개량안에 포함된 바가 있다 || [[파일:UUikk8Dr.jpg|width=100%]] || || '''심수도하중인 레오파르트 2''' || 도하능력은 보통 서방제 전차와 비슷한 3m 내외이나 커닝타워를 장착시 5.5m까지 도하가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